QUARKNO

QUARKNO · EDITORIAL

PERSPECTIVE

공공기관 브랜딩·공공디자인·브랜드 자산의 변화를
공식자료와 전문 기준을 바탕으로 해석합니다.

QUARKNO EDITORIAL

사실을 옮기는 데서 멈추지 않고,
다음 사업의 판단 기준을 만듭니다.
공공사업과 디자인을 둘러싼 변화를 기관·기업의 기획, 발주, 운영 판단으로 연결합니다.
02

BRAND & BUSINESS · · 8 MIN

브랜드는 만든 뒤부터 시작됩니다: 온·오프라인 BX 디자인의 연간 운영

브랜드 가이드를 만들었는데도 결과물이 매번 달라지는 이유는 기준이 없어서만이 아닙니다. 연간 사업 일정, 채널별 제작 방식, 승인과 수정, 자산 보관과 다음 제작을 연결하는 운영 구조가 없기 때문입니다. BX는 한 번의 구축보다 매일의 일관된 판단에서 유지됩니다.관점 읽기 →
04

CREATIVE PRACTICE · · 8 MIN

환경 캠페인은 메시지를 보여주는 일보다 참여 이후의 행동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환경 캠페인에서 강한 이미지와 공연은 관심을 여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그러나 보고, 공감하고, 공유하는 순간이 실제 행동과 관계로 이어지지 않으면 캠페인의 영향은 노출에서 멈춥니다. 예술의 감각적 힘과 시민이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경로를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관점 읽기 →
05

BRAND & BUSINESS · · 8 MIN

문화도시의 차이는 로고보다 운영 방식에서 드러납니다

문화도시는 포스터와 홍보관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시민의 참여, 지역의 문화자산, 공간과 프로그램이 한 해의 행사 이후에도 연결될 때 도시 브랜드가 작동합니다. 박람회는 각 도시가 만든 결과를 보여주는 자리인 동시에 운영의 지식과 다음 협업을 교환하는 장이어야 합니다.관점 읽기 →
06

PUBLIC & SOCIETY · · 8 MIN

재난 회복은 시설을 되돌리는 일이 아니라 일상으로 돌아가는 경로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복구 공정이 끝났다고 모든 사람의 일상이 동시에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주거, 생계, 돌봄, 건강, 관계와 행정 절차가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공공의 회복 지원은 피해자가 현재 상태와 다음 행동을 이해하고 필요한 도움에 도달하는 하나의 서비스로 설계되어야 합니다.관점 읽기 →
08

PUBLIC & SOCIETY · · 7 MIN

공공 앱 국민평가, 만족도보다 먼저 물어야 할 것

행정안전부는 2026년 공공 앱·웹 국민평가단을 모집하며 실제 이용 시나리오에 따른 편의성과 디자인 평가를 예고했습니다. 이 사례가 보여주는 핵심은 평가 주체가 시민이라는 사실만이 아니라, 서비스의 성능을 실제 과업 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관점 읽기 →